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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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서서 달걀을 곁들여 한잔하는 곳. 에비스히가시의 Jan Nari에서는 모닝 세트를 즐겼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다. 세트는 음료 한 잔과 삶은 달걀, 작은 반찬 한 가지로 구성됐다는 후기도 있다. 한 방문객은 생맥주에 삶은 달걀과 그날의 한 가지 요리를 곁들였고, 다른 날 찾은 이는 작은 반찬으로 나온 절임을 맛보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. 아침 9:00부터 문을 여는 다치노미라 이른 시간에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다.
아침 식사처럼 세트로 시작해도 좋고, 눈에 띄는 메뉴를 하나씩 더해도 된다. 오뎅에는 무와 달걀, 소 힘줄, 정어리 완자, 슌기쿠, 떡주머니 등이 있어 가벼운 메뉴부터 재료별 차이를 즐길 수 있다. 오뎅 국물 맛이 섬세했다는 방문객의 감상도 있고, 무에 토로로 다시마를 곁들여 먹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.
고래 요리도 이곳의 특징이다. 회 메뉴에는 가노코, 사에즈리, 히게, 오바케, 붉은 살이 있고, 고래고기를 넣은 오뎅과 고래 구이, 다쓰타아게도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. 회가 신선하게 느껴졌다는 방문객이 있는가 하면, 베이컨과 사에즈리, 붉은 살을 차례로 주문한 이도 있어 부위를 바꿔 맛보는 재미가 있다.
한 접시 요리는 오뎅이나 고래 요리에만 그치지 않는다. 니쿠자가와 도테니, 다시마키, 가라아게, 마파두부 등이 있으며, 음료도 생맥주와 병맥주, 일본주, 추하이, 하이볼 등 다양하다. 오뎅을 중심으로 한잔하거나 고래회를 골라 천천히 술을 마시는 등,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영업시간 동안 기분에 맞춰 메뉴를 꾸릴 수 있다.







